“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현장을 통한 내부 소통강화

작성일 : 2018-03-29 13:30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이 현장경영을 통해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단은 지난 9일 업무설명회를 개최, 조직 안정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업현황보고 및 직무대행의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직원 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직원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누는 등 내부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심우열 이사장 직무대행은 320() 암사도서관을 시작으로 329() 강동구민회관까지 열흘 동안 10개의 사업장을 방문해 ‘1일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경영은 내·외부고객 모두의 만족이라는 모티브로 직원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에서 느낀 직원들의 아이디어 경청을 최우선 목적으로 하고 있다. 326일에 실시한 캠핑장 현장경영에서는 현장직원들과 소통 중 고객의 안전한 캠핑을 위한 숯 재처리 시설 필요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심 이사장 직무대행은 그 자리에서 새로운 숯 재처리시설 설치를 결정했으며 현재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은 숯 재처리시설 관련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심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경영을 통해 고객 편리를 위한 일은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는 현장 직원들의 의견청취 및 수렴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현장경영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4월에도 지속적으로 현장 경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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