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달궜던 컬링경기, 정례회의 시간에 즐겨요

새로운 형식의 정례회의로 전직원 화합도모의 시간

작성일 : 2018-05-07 11:32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이 기존의 형식에서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형식의 정례회의를 개최, 직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430()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렸던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들이 함께 탁구공 컬링경기를 함께하면서 순위에 따라 포상을 받는 등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 2018 평창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은메달의 신화를 쓰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컬링경기의 열기를 공단에서 재현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이날 컬링경기에서 공단은 약 20kg에 달하는 컬링스톤 대신 탁구공을 이용, 손으로 가볍게 튕기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각 부서별 대표선수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으며 13등에게는 워터파크 무료이용권 등의 상품이 주어졌다.

 

1등을 수상한 직원은 올림픽에서 흥미롭게 봤던 컬링경기를 직원들과 함께 해보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다. 정례회의는 무거운 분위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오늘처럼 새로운 활동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느꼈다며 경기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컬링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18년 연봉계약 및 인건비 현황, 복리후생 제도 설명회를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발표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공단은 정례회를 통해 공단의 주요 정보를 직원들에게 적극 제공하고, 자유롭게 친목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회의를 통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활성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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