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 받아요

생후 3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수령 가능

작성일 : 2018-06-01 10:43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 강일도서관에서는 강동구립 도서관에서 유일하게 북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를 선물하여 아기들을 단순히 책을 좋아하게 키우는 것이 아닌 책을 매개로 아기와 양육자와 사이의 친교를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일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가방에 아기의 연령에 맞는 그림책 2, 기념품, 추천도서 목록, 부모를 위한 책 읽어주기 가이드북 등을 넣어 증정하고 있다. 꾸러미는 북스타트(생후 3개월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생후 19개월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생후 36개월취학 전 아동)로 나눠져 있어 아이에게 맞는 해당하는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책 꾸러미 배포는 주민등록상 강동구로 등록 되어있는 생후3~36개월의 아이를 대상으로 매월 3째주 금요일, 강일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방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아이 명의로 강동구통합도서관 회원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이 외에도 고전 동화를 읽어주는 이야기할머니, 북소리 선생님의 그림책 스토리텔링, 사서 선생님과 책을 읽고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미술활동까지 할 수 있는 뚝딱뚝딱 책놀이, 북스타트 선정도서를 아이에게 읽어주고 또래 부모와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동육아 커뮤니티 북스타트 함께 키움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일도서관 북스타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일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gdlibrary.or.kr/gilib 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일도서관 어린이자료실(02-2045-7946)로 문의하면 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