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열 이사장 직무대행, 현장 의견 청취 나서

작성일 : 2018-06-27 14:02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이 해공골프연습장에서 골프 강습을 받고 있는 동신중학교 학생 및 교사와 함께 지역사회 체육시설과 연계한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현장과의 교감과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 아래 현장경영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번 해공골프연습장에서 열린 현장경영은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평소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골프를 약 3개월간 공단에서 운영하면서 실제로 이용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찾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골프 강습에 참여한 동신중학교 학생들은 골프 클럽을 성인용으로 사용하다 보니 다소 무겁다. 이론 교육 시 노트북 화면이 작아 잘 보이지 않는다. 교육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등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활동에 함께 참여한 동신중학교 교사는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스포츠 활동을 공단에서 기회를 주셔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우열 이사장 직무대행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합니다. 건전한 청소년 스포츠 활동 및 문화 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공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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