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도서관, 눈과 귀가 즐거운 ‘판소리 인문학’ 운영

9월 마지막 피날레 ‘인문학, 우리소리를 담다’ 놓치지 마세요

작성일 : 2018-08-08 17:46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 해공도서관은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사업인 우리 , 제대로 즐기자! 판소리 인문학프로그램을 6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판소리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며 문학, 역사, 윤리의식 등을 담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해공도서관은 이와 같은 판소리의 인문학적 인식을 다시 되돌아보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내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자 판소리 인문학을 기획하게 됐다.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판소리를 살펴보는 강연과 실제로 눈으로 보고 귀롤 들으며 우리 음악이 지닌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가는 공연 관람이 결합된 이번 우리 , 제대로 즐기자! 판소리 인문학이 이제 마지막 제 4차 프로그램과 후속모임만 남겨두었다.

 

4차 프로그램은 강연 2(93, 10)와 탐방 1(917)로 구성돼 있으며 문학평론가 하응백 선생님을 모시고 인문학, 우리소리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별히 첫번째 강연 시간에는 무형문화재 한명순 명창께서 함께해 서도소리를 들려줌으로 강연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탐방은 917일 일요일 오후 1시에 돈화문국악당을 방문해 소을소리판의 공연을 관람한다. 917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후속모임은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그 동안 배운 판소리의 내용을 정리하고 참가 후기를 나누어 볼 예정이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9! 우리 소리를 들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을 수 있는 해공도서관의 판소리 인문학 강좌에 함께 하길 바란다.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해공도서관 사무실로(02-2045-793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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