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반짝이는 ‘트리 거리’ 운영

작성일 : 2018-12-26 19:30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은 지난 11일 성내천 장미터널(오금동 소재)에 반짝이는 트리 거리를 조성했다.

 

장미터널을 반짝이는 트리 거리로 만들기 위해, 전구 7,600개가 쓰였다. 성내천 트리 거리은 매일 18:30 점등되며, 이튿날 07:00까지 불을 밝힌다. 공단은 20191월 말까지 트리 거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하천 100에 선정된 성내천은 송파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도심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각종 어류와 수초도 접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매년 20여만 명이 찾는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

 

야간에 반짝이는 트리 거리는 겨울철 성내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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