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리도서관, 치매극복 특화도서코너 운영

작성일 : 2019-08-05 13:43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 소속 돌마리도서관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특화도서 코너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만 60세 이상 국민 10명 중 1명은 치매로 치매는 더 이상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매의 주요 증상은 기억장애·언어장애·시공간능력 저하·계산력저하·성격 및 감정변화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조기에 발견하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치매 치료의 최선으로 돌마리도서관은 치매극복 선도 기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자 특화코너를 마련한 것이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든지 두드림 실 내 특화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사랑하는 이가 치매에 걸렸을 때’, ‘뇌 건강법’, ‘치매 관리와 예방등 다양한 건강 관련 도서가 비치돼 있다. 무더운 여름 ! 나부터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특화 도서들을 읽으며 가정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보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들을 구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돌마리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plib.or.kr/spdlib)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2-414-70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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