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성료

여성과 내일을 잇는 취·창업 성공 한마당 개최

작성일 : 2019-10-04 16:52

 

101, 송파여성문화회관 2층에 자리한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이하 센터’) 개관 1주년 기념 잇다, 여성과 내일행사가 여성 취·창업자와 구인 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관 1주년 기념식, 구인·구직 만남의 날, 노동법특강, 동아리 네트워킹 데이, 체험·전시 등 여성 취·창업 테마의 다양한 경험의 장이 한 자리에서 펼쳐졌다.

 

특히, 전문적인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협약을 통해 운영한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88시간)’ 수료생 20명은 이날 운영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현장면접 참여로 취업의 길이 열렸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공동 기획한 취업 전 꼭 알아야 할 노동법 상식특강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지급 원칙, 휴가 및 휴직제도 등 직업 현장에서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후속 강의 요청이 쇄도했다.

 

센터 학습자 출신자들이 결성한 8개의 경력이음동아리가 취·창업 준비 사례를 경연 방식으로 공유한 이그나이트 송이동(송파이음동아리)’은 공감온도상, 덕업일치상, 송파사랑상 등 재치있는 시상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센터 창업지원실에 입주한 9개 기업의 생산품 전시, ·창업 교육을 통해 성장한 여성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종일 방문객으로 붐벼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 만들기’, ‘그림명상체험’, ‘뇌활용 체험’, ‘홈카페 및 드립커피 퍼포먼스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들은 마을강사와 예비 창업자로서 전문성 있는 면모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센터 입주 여성 창업자 유현진씨(핸즈플러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센터의 직업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분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성공적 행사라고 호평하면서, “·창업 테마로 정체성이 확실하면서도 다 같이 즐기는 행사로 운영진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송파구시설관리공단 박용모 이사장은 이날 1주년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송파 여성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응하는 교육을 적극 제공하여 구직자와 구인처에게 꼭 필요한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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