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 빅데이터로 민원 예측 ‘민원사전예보제’ 시행

작성일 : 2019-11-28 10:32 수정일 : 2019-11-29 10:48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 이하 공단)은 최근 2년간의 민원접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원 사전예보제를 시행한다.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민원사전예보는 사업장별·월별 민원 시기, 장소, 내용 등을 분석해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민원예측 사항을 1개월 전에 전체 부서에 알려줌으로써 예측되는 민원을 사전에 예방조치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최근 2년간 발생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등 이용, 직원 응대, 시설물, 주차단속 관련 등의 민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름철에는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탄천주차장 차량들의 수해대피 등으로 재난·재해(풍수해) 주민 불편사항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른 민원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민원사전예보제는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2020년부터는 정착 운영할 예정이다.

 

박용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매월 민원 발생 예측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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