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작성일 : 2020-02-05 14:01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이하 센터’)23일부터 한 달간 지속가능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2기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세무회계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통과된 20명은 부가가치세, 원천세, 4대보험 이론과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지며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대비도 할 수 있다.

 

센터는 교육 수료생과 서울지방세무사회 관할 세무회계사무소 1:1 취업 연계를 진행함으로써 세무사무소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공단은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1기를 운영한 바 있다. 1기 수료생 중 약 70%가 센터에서 마련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공단은 지속 가능한 맞춤형 여성 일자리 창출,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교육 이수자 우선 취업 지원, 서울지방세무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송파구민 취업 지원 등 여성 인재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