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 질병대책본부 긴급대책 회의

송파구체육문화회관 등 9개 사업장 휴관조치 후 대책 마련

작성일 : 2020-02-12 11:58 수정일 : 2020-02-12 22:03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코로나19확산 대응 경계단계 및 송파구내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7()에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공단에서는 코로나 19 대응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128일 이후 즉각 자체 재난(질병)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해 감염대응체계를 구축했다. 25일 송파구 확진환자 발생 후에는 송파구청과 긴급 협의을 통해 6 공단 관리 시설물 15개 중 주차장 및 산모건강증진센터를 제외한 송파체육문화회관 등 9개 사업장을 긴급 휴관 조치했다.

 

7일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공단 15개 사업장 대상으로 휴관여부와 관계없이 시설별 감염예방용품 지급, 사업장 전체 소독 및 대청소 등 방역·소독·감염예방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이용객 전화상담 및 민원발생 사전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며 예측불가능한 재난 장기화에 대비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휴관한 9개 사업장은 시설 이용자에게 온·오프라인 홍보물 안내, SMS문자발송 및 안내방송 등 상황안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박용모 공단 이사장은 시설 이용 불가에 따른 혼란 최소화, 구민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공단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 나갈 것이다며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songpagongda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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