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마도서관 재개관 기념 저자 초청 강연 성료

작성일 : 2017-09-15 17:02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거마도서관은 환경 개선 공사 후 재개관을 기념하고,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송용진 작가와 함께 달맞이 해요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저녁 7시부터 열린 저자 초청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재미있는 쏭내관 시리즈로 잘 알려진 송용진 작가와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역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이야말로 인생과 역사를 새로운 비전으로 이끌어갈 원동력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궁궐에 담긴 아픈 역사와 시대적 소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강연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커졌다따분하고 지루한 줄 알았던 역사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다가와 아이들과 궁궐을 찾아가 역사를 느끼고 싶다며 강연에 만족해했다.

 

거마도서관 관계자는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열린 마음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독서 문화의 중심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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