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다

‘행복 나눔 봉사단’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각종 캠페인 벌여

작성일 : 2017-11-16 08:34 수정일 : 2017-11-16 09:21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은 사회적책임 활동 강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5행복나눔봉사단을 창단해 공단 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실행 시스템 구축·운영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사회적 책임 종합 계획을 수립(해피앤딩 2020 전략)해 사회 공헌 활동 성과분석 및 결과 보고를 통한 피드백을 매년 강화해 왔다. 봉사활동 성과를 공단 내부 평가에 반영할 뿐 아니라 봉사실적 성과 지표의 개인별 의무봉사활동 총량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연말 봉사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및 우수부서를 포상하는 등 전 직원 참여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또한, 공단은 시설 이용 고객 및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헌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성문화봉사단 등 5개의 봉사단이 운영 중이며, 2016년 기준 7763,581명이 참여해 무료 공연 지원, 도서낭독 서비스 지원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협업통한 봉사활동 확대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은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등 7개의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 아름다운 가게에 활동 천사(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 공단 임직원에게 재활용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있으며, 그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에는 총 6개의 지역아동센터에 490여만 원을 지원하였다.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송파구 관내 모든 지역아동센터 시설 유지 및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파시각장애인정보문화센터와 연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 PC입력 봉사활동도 2012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137명이 참여해 135권의 도서를 입력했다. 일 년에 두 번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및 지역주민이 참여 헌혈 및 헌혈 증서를 기증한다. 매년 연말에는 1년간 모은 급여 끝전(백원 단위) 모금액사랑의 저금통 모금액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 확대

지난 7월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Rainy Day 감동 우산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해 안 쓰는 우산 250개를 모아 수선 후 노인 및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에 기부해 비 오는 날 우산이 없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고 있다.

 

또한,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0월에 진행된 공단 워크숍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1차 아름다운 거리 조성캠페인을 병행해 사회 공헌활동 확산의 붐 조성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난 1114일에는 잠실나루역 일대 담배꽁초 수거 및 껌딱지 제거 등 2차 아름다운 거리 조성캠페인을 벌였다. 2017년 시작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캠페인은 2018년도에는 분기별로 정례화해 송파구 전 지역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2017년 신규 도입한 ‘11봉사단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각 팀별 봉사단을 운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월요일이 정기휴일인 송파글마루도서관 직원들은 BBook봉사단을 운영해 매월 첫째주 월요일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포장 지원을 한다. 송파구체육문화회관 직원들은 재능을 살려 기쁨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영, 헬스 등 체육수업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한다.

 

김태두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 일동은 사회적 책임 활동을 경영의 일부로 인식하고,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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