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꽃들이 외치는 ‘미리 크리스마스’

21일(목) ‘독서 동아리’ 회원들을 위한 글마루 한가족 페스티벌 마련

작성일 : 2017-12-22 14:16


 

도서관의 꽃 독서 동아리회원들을 위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소속 글마루도서관은 21() 오전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글마루 한가족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담쟁이(독서토론) 이야기꾼 할머니(동화구연 재능기부) 클래식(고전문학 독서토론) 생각나무(인문학 독서토론) 글벗(손인형극 동화구연 재능기부) 코딩쿡(코딩관련 독서토론) 등 총 6개의 성인 동아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글마루 한가족 페스티벌은 글마루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구성원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나누는 한편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동아리 축제이다. 참석자들은 2017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풍성한 다과 등을 통해 글마루 가족으로서의 유대감을 나누는 축제의 시간을 만끽했다.

 

초등학생 독서 동아리 길잡이로 활동하는 강재연(담쟁이 회원) 씨는 그동안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도 감사한데 오늘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자리를 마련해줘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조수연 글마루도서관 관장은 내년에는 관심사나 세대별 다양한 독서 동아리를 개발해 적극 지원함으로써 일상 가운데 책과 도서관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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