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글마루도서관, 위로와 응원의 인문학 강연

16일 물빛정원서 ‘세상에 하나뿐인 고민상담소’ 대표 글배우 작가와 만남

작성일 : 2018-05-11 09:27

 

위로의 대명사로 떠오른 SNS 작가 글배우(김동혁)가 오는 16() 오후 4시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송파글마루도서관을 찾는다. 지난 4월 물빛정원에 등장한책 처방 우체통으로 본격 시작된 글마루도서관 감성회복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위로와 응원의 인문학 강연회가 이날 마련된다.

 

이번 작가 만남에는 그래도, 당신은 꽤 잘 견디고 있어요를 주제로 작가의 다양한 고민 상담 사례를 통해 본 위로와 응원에 대한 효과와 희망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고민상담소 운영에 대한 에피소드 위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의 고민 상담을 직접 현장에서 송파글마루도서관의 책 처방 우체통에 접수받아 글배우 작가의 위로와 응원의 답장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글배우 작가와의 만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510()부터 송파글마루도서관 홈페이지(www.splib.or.kr/spjlib)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글마루도서관(02-449-8855(내선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글배우 작가는 고민과 마음의 상처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 위로와 응원의 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마음치유 분야의 독서열풍을 선도했다. 대표작으로는 걱정하지 마라’, ‘신호등처럼’,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등이 있으며, 최근 헤이리(경기도 파주) 예술마을에 세상에 하나뿐인 고민 상담소 글배우 서재를 열어 많은 방문객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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