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속 청춘들의 ‘아지트’ 청소년 특화공간

작성일 : 2018-07-05 19:02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글마루도서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공간 속의 공간테마로 청소년 특화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청소년 특화 공간은 도서관 속 쉼터로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2층 지혜마루 속 비밀의 방(북가든)에 만들어졌다. 이곳에 글마루 사서들이 직접 뽑은 청소년 문학·권장 도서 1200권을 채워 넣었다. 평소 학업과 일상에 대한 스트레스가 그 어떤 연령층보다 높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다는 것에 주목한 결과다.

 

덕분에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독서공간이자 도서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받는 부담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연 송파글마루도서관 관장은 청소년기는 학업을 이유로 책에서 가장 멀어지는 시기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도서관들이 장소 부족을 이유로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파 청소년들이 책 속에서 꿈을 찾고, 키워나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 특화공간은 상시 운영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글마루도서관(02-449-88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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