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터파기, ‘자동계측 의무화’ 한목소리

서울시의회+mipi, ‘공사현장 자동계측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8-27 13:43

 

건설현장 지하터파기 공사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계측관리를 자동화로 강화시켜야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와 사단법인 도시인프라정책연구원(mipi : Metropolitan Infrastructure Policy Institute, 이사장 강감창)이 공동 주관한 공사현장 계측자동화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지하흙막이공사장 안전확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의원과 서울시 유관부서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공사장 안전확보를 위해 계측관리분야 부터 자동화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강감창 이사장은 IT강국임을 자부하는 나라의 수도 서울의 공사현장을 수동계측으로 공사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뒤쳐져있다는 지적과 함께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구축을 통한 안전관리 혁신대책 마련 조례 개·제정 및 매뉴얼 강화 등 자동계측정착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 건축안전센터별 안전관리특화사업 추진 및 운영차별화를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도시안전설설위원회 김기대 위원장, 김제리 의원, 김춘례 의원, 김평남 의원, 김희걸 의원, 문장길 의원, 박순규 의원, 유정희 의원, 장상기 의원, 전석기 의원, 정진술 의원, 최웅식 의원, 도시기반시설본부 한제현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과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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