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동을 경선 확정

국회의원선거 D-60 앞두고 후보 선정 본격화

작성일 : 2020-02-14 10:50 수정일 : 2020-02-16 14:38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경선을 치를 지역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 지역에 강동을이 포함돼 심재권 국회의원과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이 경선을 치루게 됐다.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보좌관은 중도탈락하게 됐다.

 

이번 경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동구의원은 “3선을 역임한 이 전 구청장이 직능단체 등에서 인기가 있지만 심 의원에게는 지역을 다진 시·구의원들이 있어 박빙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이다.

 

한편, 후보자 공모 결과 단수 접수된 지역은 민주당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 송파갑 조재희 전 송파갑 지역위원장 송파을 최재성 국회의원이며, 자유한국당 강동을 이재영 전 국회의원 송파을 배현진 전 MBC뉴스데스크 앵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단수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주당 송파병은 남인순 국회의원과 여선웅 전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이 면접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강동갑은 윤희석 전 강동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충환 전 국회의원, 박승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 유시우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이 접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갑도 박인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2선을 역임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김성훈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청년정책연구소장, 최광호 송파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접수했으며, 새로운 보수당과 통합으로 안형환 전 국회의원도 18일까지 추가 접수하는 기간에 공모에 접수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파병도 김성용 전 송파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송영선 전 국회의원, 오세용 어학원 원장, 이종식 전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접수를 마쳤고, 보수통합으로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추가 접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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