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병 민생당 최조웅 후보 출정식, ‘지신밟기’로 민생 회복 기원

작성일 : 2020-04-04 06:55

송파구병 민생당 최조웅 후보는 4월 2일 거여사거리에서 가진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송파구병 민생당 최조웅 후보는 42() 오후 3시 거여사거리에서 송파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패가 지신밟기를 하는 이색적인 출정식을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보름에 각 동리 집집마다 지신(地神)을 밟아서(鎭壓) 잡귀를 쫓아, 연중 무사하고 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우리의 전통풍속이다.

 

이에 최 후보는 코로나19가 국민과 송파구병 주민들의 건강과 민생을 위협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주민들의 집집마다 방문해 지신을 밟을 수는 없지만 한국의 전통놀이인 지신밟기출정식을 함으로써 송파구병 주민들의 가정이 건강하고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풍물패의 지신밟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 회복 기원을 위해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라고 이색적인 출정식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최 후보는 출정식 인사말에서 “30년 간 살고 있는 송파구는 고향이나 다름없다.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12년 간 구의원,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그런 주민들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최 후보는 송파구병 지역은 갑, 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다. 그러나 발전의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낙후의 늪에 빠질 것이냐,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 것이냐 라는 기로에 서 있다. 그래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후보는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재도약의 모멘텀을 종합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물이 선출되어야 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전체를 리모델링한다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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