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 5천만원 확보

거원중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추진 예정

작성일 : 2018-11-06 11:58 수정일 : 2018-11-08 11:57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송파구병)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3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거원중학교의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을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식사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거여동에 위치한 거원중학교의 경우 2002년에 학생식당이 없이 급식실만 건축돼 교실배식이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배식 소요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따뜻한 식사제공이나 위생적인 급식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점심식사 직전인 4교시 수업 중에 배식카가 운행되는데, 이로 인한 소음으로 수업환경을 저해하는 문제도 있었다.

 

남 의원은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환경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수적이므로 우선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으로 거원중학교의 학생들이 보다 따뜻하고 위생적인 식사가 가능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어린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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