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2018 남북 어울림 한마당’ 축사

“북한이탈주민들과 어울림 속에 통일의 역사 만들어 가야”

작성일 : 2018-11-26 10:16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1110일 오전 건설기술교육원 인천본원에서 열린 ‘2018 남북 어울림 한마당행사에 참석했다.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거주 밀집지역인 인천에서 새롭게 출범한 인천하나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남과 북 출신 주민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남북 어울림 한마당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직접 참여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오늘 행사는 최근의 남북관계 진전 속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더 나아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남과 북이 자주 만나 통일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이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자리하는 이번 행사는 앞으로 다가올 통일을 미리 경험하는, 먼저 온 통일의 현장이다면서 이날 행사를 통해 통일의 기쁨을 작게나마 미리 누리면서 열린 마음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이웃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자세도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앞으로도 남북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남북 출신 주민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하며 통일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남북출신 주민들이 언제든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공간을 계속 넓혀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윤관석 의원 등과 많은 북한이탈주민, 인천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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