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국회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29억 6천 9백만 원 확보

‘성내4교~장지근린공원’ 정비·송파배드민턴체육관 노후시설 개선 등

작성일 : 2018-11-28 13:05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송파병)은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총 296,9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은 서울 둘레길 일부구간인 성내4장지근린공원정비 10억 원(오금동, 장지동) 송파배드민턴체육관 노후시설 개선 73천만 원(거여동) 목련근린공원 시설 개선 6억 원(오금동) 문정공원 외 3개 근린공원(숯내, 웃말, 건너말 공원) 산책로 정비 6억 원 (문정동, 가락동) 한국육영학교 교육환경개선 39백만 원(장지동)이다.

 

이중 연간 8만 명 이상의 구민이 이용하는 송파 배드민턴 체육관(거여동 소재)2004년 개관 이후 시설 개선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사용하며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남 의원은 송파 배드민턴 전용체육관은 송파구의 유일한 배드민턴 체육관이다. 지난 14년간 구민복지와 건강증진에 기여해왔다. 그런데 시설이 낡고 노후해 수시로 정전되는 등 이용자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이번 시설개선 예산확보로 송파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교부금은 보행자 안전통로 확대 ·난방기 보완 천정 환풍구 교체 등 노후 시설 개보수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서울 둘레길 환경 개선사업으로 확보한 10억 원으로 성내 4교부터 장지근린공원(오금동, 장지동 소재)까지 700m 구간이 계획대로 정비된다면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서울둘레길 일부 구간으로 탐방객이 불편 없이 찾는 등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 의원은 성내4교부터 장지근린공원 구간은 서울 둘레길 구간이지만 산책로와 펜스로 인해 둘레길 구간임을 인식할 수조차 없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왔다. 확보된 예산으로 보도 및 펜스를 정비해 주민들의 둘레길 이용을 용이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남 의원은 송파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시설의 용이한 이용을 위해 의정활동과 예산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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