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활동 우수학교 시상

국토수호 정신함양과 독도사랑 캠페인 공로 인정

작성일 : 2019-01-07 09:29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장인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1227() 서울 영등포에 위치하고 있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에서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활동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전국 50개 독도의용수비대 청소년명예대원 동아리협력학교 가운데 대구 대륜중(지도교사 오준석), 경기 여주 세정중(지도교사 안상은), 강원도 삼척여중(지도교사 김리수)과 경남 창원 성지여고(지도교사 허민희), 경기 용인 서천고(지도교사 최경란), 부산국제고(지도교사 성신제) 등 총 6개 학교가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심 의원은 우수학교로 선정된 6개 학교는 지난 1년간 독도텀블러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독도사랑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다문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의용수비대 활동을 홍보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또 심 의원은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여전히 일본은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도교사 분들이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인 활동을 한 덕분에 우리 땅 독도와 독도를 지켜내신 독도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 정신이 널리 알려지게 돼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치하하고 독도의용수비대의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해온 공로가 인정됐다고 말했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지난 2010년부터 청소년들에게 독도의용수비대와 독도를 바로 알리고 독도수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협력학교를 선발·운영해 동아리 활동과 독도탐방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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