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01 마을버스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바로 간다

강동02 마을버스는 고덕역·명성교회 경유, 2312버스 개편 추진

작성일 : 2019-03-11 09:53

 

더불어민주당 강동갑지역위원회(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는 강동01 마을버스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경유, 강동02 마을버스 고덕역·명일여고·명성교회 경유 등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월에 이뤄진 342번 증차에 이어 2312번이 중앙보훈병원역 경유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개선으로 9호선 접근성 등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강동01 마을버스로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가기 위해서는 현행 중앙보훈병원 후문 인근인 보훈병원입구 교차로에서 내려 400m 가량을 걸어가야 해 매우 불편했다. 이번 노선 개선으로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 바로 앞에서 하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명일동 구간에서도 현행 한영고 입구에서 회차하던 것을 강동아트센터·강동경희대병원, 우성아파트 상가 등을 경유하도록 개선된다.

 

강동02 마을버스는 강동05 마을버스와의 중복구간을 일부 조정해 더 많은 지역의 주민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덕아이파크에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롯데캐슬 등을 경유해 명일역으로 가던 기존 노선을 고덕아이파크에서 고덕역을 거쳐 주양쇼핑·명일여고·명성교회 등을 경유해 명일역으로 가도록 개선했다. 이로써 광문고·컨벤션고·고덕중 등 학생들과 고덕아이파크 주민들의 지하철역 접근이 용이해지고, 고덕역과 명일역 상권 간 연계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312 시내버스 노선을 개선해 강일동·상일동에서 바로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최근 서울시와 합의를 이뤘다. 현재 안전과 주민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회차경로를 최종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단계로, 빠르면 4월부터 노선이 변경될 예정이다. 지난 19호선 3단계 개통에 맞춰 342번 버스 증차도 이뤄졌다.

 

민주당 강동갑지역위는 그간 9호선 3단계 개통을 앞두고 김종무 서울시의원(지역위 사무국장이준형 서울시의원을 중심으로 버스노선 개선을 추진해왔다. 지역위는 이후에도 상일동 재건축단지 입주 등을 고려한 시내버스 신설 등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민주당 강동갑 지역위 위원장인 진선미 국회의원은 향후 지하철 연장과 아파트 단지 입주를 반영해 대중교통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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