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한미정상회담에 따른 비핵화 전망과 과제’ 간담회

작성일 : 2019-04-22 08:35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가 415()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한 한미정상회담에 따른 비핵화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당과 국회차원에서의 이론과 정책적 뒷받침을 하고자 지난해 1115일 설립됐으며, 한반도 비핵화 관련 각계 면담, 정책 토론회, 성명서 등을 통한 국회에서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의 발제와 뒤이은 토론을 통해 411일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의 성과와 의미를 짚어보고 한반도 비핵화 논의의 전망과 향후 과제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411일 문재인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중단된 북미대화의 동력을 이어나가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모멘텀을 살려나가기 위해 미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졌다라고 말하고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이자 촉진자로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하는 한편,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모멘텀을 살려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 위원장은 오늘 정책간담회를 통해 하노이 회담 이후 북미간 대화 재개를 위한 돌파구를 찾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역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맞은 고유환 교수는 지난 하노이 회담에서 북미간 협상 결렬의 배경과 원인, 하노이 회담 이후 정세와 미국과 북한의 입장,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성과의 의미를 분석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함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주도적 역할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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