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공로패 수상

작성일 : 2019-05-20 09:40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59() 오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북한 민간체육교류와 세계한인체육단체의 역할이란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세계한인체육회장 대회 및 심포지엄에서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 이하 세총’)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고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세총은 재외한인체육단체 위상 제고와 국위 선양 등을 위해 지난 201110월에 설립된 단체로 우리 해외동포들이 거주하고 있는 국가의 종목단체에 가입돼 있으며 대한체육회가 인증한 18개국의 재외한인체육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돼 세계한인체육회장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체육대회 등에도 참가하고 있다.

 

윤만영 회장은 심재권 의원은 그동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으로서 재외동포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자문위원으로서 해외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역할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올해 2019년은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서울에서 제100회 전국체전이 개최된다면서 해외동포선수단 이외 해외항일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북한선수단 초청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수상 소감과 축사를 통해 세총이 그동안 체육을 통한 교민들 간의 상호교류와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훌륭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민간외교 사절단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한방문을 통해 체육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문위원으로서 재외한인체육인들의 위상제고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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