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중앙보훈병원 위문

국가유공자·의료진께 위로와 감사

작성일 : 2019-06-24 09:10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2()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 송명화 시의원, 김연후 행정복지위원장, 양평호·박희자·한경혜 구의원 등과 함께 둔촌2동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다.

 

심 의원은 먼저 국가유공자의 입원실을 방문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하다 아직도 고통 받고 계시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쾌차를 비는 따뜻한 위로를 전했으며, 이어 접견실로 이동해 허재택 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국지사,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진료상황 등을 묻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191,003병상으로 신축 이전한 후 20142월 총 1,400병상으로 확대개원한 중앙보훈병원은 전국 182만여명의 애국지사, 상이군경, 그 유가족과 참전유공자 등을 돌보고 있고 신체기능을 상실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의지 등 51종의 보장구 제작·공급 등을 담당하며 국내 유일의 융합형 복지·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앙보훈병원 측은 보훈가족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치과병원 증축, 수술로봇 도입, 대학병원 은퇴교수 초빙 등 의료진 증원, 보훈테마 공원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6대 국회 재임시절 보훈특별위원회 간사로서 보훈병원 측과 함께 1,000병상 목표 신축병동 건설계획을 처음 시작했고, 보훈병원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9호선 3단계 강동연장을 위한 첫 용역예산을 확보한 바 있는 심 의원은 중앙보훈병원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훌륭한 의료인력 충원과 치과병원 신축 등 필요한 일들을 함께 살펴 나가겠다며, 중앙보훈병원이 4차 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우리 국가유공자들을 잘 돌봐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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