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100세 시대 치매관리, 현황과 과제들’ 간담회

작성일 : 2019-06-30 19:56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626()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100세 시대 치매관리 : 현황과 과제들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이 주최하고 한경혜 강동구의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치매관리 정책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치매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 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것이 2001년도이며 고령사회로 진입한 시기가 2017년으로 머지않아 초고령 사회가 되는데, 이에 따라 직면하게 될 가장 큰 문제가 치매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치매 관리 정책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모색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신용숙 강동구치매안심센터 팀장은 국가 치매관리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했으며, 송홍기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의 발굴과 진단, 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김치영 강동구 그랜드너싱홈 원장은 치매 환자가 겪는 주요 장애에 대해 소개하고, 치매 환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돌보기 방안을 제시했다. 이봉수 환자 보호자는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강동구 치매환자관리 서비스에 대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기정 서울중앙치매센터 변호사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향숙 강동구보건소장, 박경옥 서울시 건강증진팀 과장, 김선화 서울 광역치매센터 국장은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강동구 치매관리 정책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치매 문제는 어느 가정에나 올 수 있는 문제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잘 예방하고 또 잘 관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라고 말하고, “시ㆍ구의원들, 강동구 보건소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분들과 함께 오늘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정책적ㆍ입법적 개선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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