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국회의원, ‘풍납토성 보존 및 주민대책 정책간담회’ 개최

문화재청·서울시청·송파구청 한자리에 모여 주민들과 직접 소통의 장 마련

작성일 : 2019-07-18 11:16


 

박인숙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자유한국당·송파갑 국회의원)719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도란도란백제쉼터(서울시 송파구 풍성로 28)’에서 풍납토성 보존 및 주민대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풍납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풍납토성은 백제초기 왕성으로 1963년 사적 제11호로 지정된 이후 문화재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거주권과 재산권 행사라는 두 가치가 충돌해 지금까지도 보상 및 이·정주대책 등을 둘러싼 현실적인 문제가 산적해 있는 지역 최대의 민원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 의원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서울 주변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을 주민들을 위해 풍납토성 문제 해결을 위해 2012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의정활동 8년 차인 박 의원은 풍납토성 관련 법 개정 추진 및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에서 부처의 조속한 대책을 강력히 촉구해 왔고, 동료 의원과 관련 부처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기회가 될 때마다 토론회 및 현장방문 등의 자리를 마련해 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회의원 당선 직후 2012년도에 편성하는 2013년 예산부터 매년 풍납토성 예산을 획기적으로 증액시켜 지금까지 보상 지원금 총 4,08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를 주최한 박 의원은 풍납동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실질적인 부처 담당자들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확실한 대답을 받는 것이라며 또한, 4만 명의 주민들의 각기 다른 요구와 풍납토성 문화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업무 담당자들과 주민들의 소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에는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처인 문화재청·서울특별시청·송파구청 각각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문화재청 보존정책과장 서울특별시청 역사문화재과장 송파구청 역사문화재과장이 주민들에게 풍납토성 현안 및 주민 대책 등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갖고, 이후 주민들의 질문과 실질적인 요구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 의원은 문화재청장과 실무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리인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정부에 제대로 전달돼 문화재와 주민인 상생할 수 있는 올바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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