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특별교부금 15억 추가확보

작성일 : 2019-07-28 15:37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을 위한 사업비로 서울시 2018년도 하반기 특별교부금 1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천호동 주택가 중심에 위치한 해공노인복지관은 강동구 내 유일한 지역밀착형 구립 노인복지관으로서 20117월 개관해 현재 회원이 1,800여명이며, 일평균 500여명의 인근지역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첫 신축 당시 증축대상지(구 천호4동 주민센터)와 함께 건립하고자 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인해 시행되지 못했는데 현 복지관 연면적(597)으로는 일평균 이용인원 500명을 수용하기에는 공간이 매우 협소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을 통해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고령사회에 따른 늘어나는 노인복지욕구를 충족하고자 강동구에서는 20189월부터 20219월까지를 목표로 증축사업을 진행 중이나 61억 원에 달하는 예산 중 2019년 현재 29천만 원의 예산 밖에 확보하지 못해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심 의원은 서울시에 사업의 당위성과 서울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 확정으로 증축사업에 동력을 얻게 됐다.

 

심 의원은 앞으로도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빠른 시일에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이 완료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을 해소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재미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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