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조희연 교육감 초청 정책간담회

혁신학교·자유학기제 등 주요 강동 교육 현안 논의

작성일 : 2019-08-05 09:38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716() 오후 2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강동 교육 환경: 조희연 교육감과의 대화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을 초청, 강동구 관내 각급학교 교장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서울시 교육정책과 혁신학교’, ‘방과후 돌봄서비스’, ‘자유학기제’, ‘무상급식’, ‘교육시설 개선등 강동 교육과 관련한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 의원은 인사말에서 서울시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말씀을 듣고, 강동 교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학부모님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강동 교육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유익한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신학교관련 발표를 맡은 김의선 동신중학교 운영위원장은 학교에서 운영 중인 서울형 혁신학교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혁신학교 운영 모범학교에 대한 지원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방과후 돌봄 서비스관련 발표를 맡은 이은영 천일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학기제관련 발표를 맡은 나유선 한산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자유학기제 장단점에 대해 말하고, 연계성을 갖는 후속 학기들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무상급식관련 발표를 맡은 임희정 둔촌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은 무상급식을 둘러싼 학부모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소개하고 무상급식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조 교육감은 오늘 여러 의견들에 대해 단기간 내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추진하고 중장기적인 사안들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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