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추모문화제’ 국제심포지엄 축사

작성일 : 2019-08-26 09:07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812() 오후 정동 세실극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2회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추모문화제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추모문화제는 대한민국 미래세대가 항일여성독립운동가의 업적을 기리도록 문화놀이를 통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추모제 핵심행사의 하나인 국제심포지엄은 항일독립여성운동가의 정신을 되새기고 항일여성독립운동사에 관한 학술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김희선 이사장)2014년 설립된 이래 학술연구사업, 항일 전시회, 교육ㆍ출판 사업 등 항일여성독립운동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심 의원은 축사에서 먼저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참으로 뜻 깊은 해라고 되돌아봤다. 이어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과 항일여성독립운동가 분들께 경의와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누리고 있는 오늘의 삶과 대한민국의 발전은 조국의 광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한 17세의 나이로 31운동에서 만세 운동의 불꽃을 일으키신 유관순 열사 외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항일여성독립운동가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밝히며, “김락 선생님 정정화 선생, 연미당 선생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헌신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오늘 이 자리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한 몸을 다 바치신 순국선열들과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는 많은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고 또 그분들의 업적을 기리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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