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 119안전센터, 부지 사전 매입 완료

센터 설립 위한 지반조사 등 본격적인 설계 작업 시작 예정

작성일 : 2019-08-27 13:52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강동갑)은 강일동 119 안전센터 설계를 위한 추경 사업비 37억 원을 확보, 고덕강일3지구 내 부지를 사전 매입했다고 밝혔다.

 

강일동 119안전센터 설립은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으로 인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전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역 숙원사업이었다.

 

특히 지난 11월 기술용역·중앙투자·공유재산 심사가 통과됐음에도 부지 사용권 미확보로 설계 작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지 사전매입을 통해 지반조사 등 본격적인 설계 작업이 실시됨에 따라 사업이 추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진 의원은 사전 부지 매입으로 신속한 공정이행과 조기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소방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방안전 서비스를 강화하여 더욱 더 안전한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일동 119안전센터는 2020년 착공해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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