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작성일 : 2019-09-01 22:26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이 지난 8202019년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대 국회 마지막 예결위로 2019년도 결산과 2020년도 예산을 심의하게 된다.

 

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 몫 예결위원 2명 중 1명으로 선임됐으며,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여야 통틀어 유일하게 선임되어 5135,000억 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게 됐다.

 

심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갈등 심화, 지난날의 침탈사를 덮기 위한 일본의 경제보복 등 여러 어려운 여건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 재정을 통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경제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선제적 재정투자도 필요하다고 하며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경제 구현을 위한 재정확보와 함께 공공외교 활성화와 ODA의 확대 및 효율성 제고 또한 절실한 시점이라고 하며 이에 대한 적정한 예산편성과 심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국민이 낸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배정되는지 점검하겠으며 특히 당면한 대외 어려운 여건들을 잘 극복해 한반도 평화경제를 이뤄내는데 역점을 두고 충실한 예결위 활동을 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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