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건강보험 1일 지사장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등도 보고 받아

작성일 : 2019-09-22 22:57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96() 국민건강보험 강동지사(지사장 전광영)를 방문, 1일 명예지사장직을 수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는 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의 부과 징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부과 징수와 요양기관 관리·감독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는 먼저 건강보험 보장성강화특별사법경찰권한 부여 입법등 공단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보험재정에 대한 법정 국고지원금이 전액 지원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공단 임직원에게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범죄에 국한해 특별사법경찰권(특사경)을 부여토록 하는 사법경찰직무법 개정 지원도 요청했다.

 

한편, 현재 임대로 사용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사무실이 건물 재개발 계획에 따라 이전을 요구받고 있으나 임대차 계약이 최장 2021년까지로 매 1년 단위로 전대차 재계약을 협의하고 있는 실정임을 보고하며, 관내 이전 대상 건물은 임대료가 22.5배 이상 비싸고 특히 방문 민원용 주차대수가 100평당 1대 꼴로 턱없이 부족한 형편으로 이전 추진에 어려움도 호소했다.

 

심 의원은 국민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1일 명예지사장으로서 공단 건의사항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한 심 의원은 민원실에서 방문인들의 민원을 직접 접수하며 민원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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