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재난안전 특교 18억 확보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구천면로 노후하수관 개선 등

작성일 : 2019-09-30 09:32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강동구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 7억 원, 구천면로 일대 노후 하수관로 개선사업 8억 원, 방범용 CCTV 설치사업 3억 원 등 2019년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총 18억 원을 확보했다.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은 강동구는 청소년 인구가 약 69,000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청소년 문화시설이 강일동에 위치한 시립 강동청소년센터 1개소만 운영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은 점을 감안, 천호동에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천호동 구천면로 일대 노후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이 구간은 하수박스 이격 및 노후로 인해 매년 보도침하 민원이 발생하고 있고, 서울시 노후하수관로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조사결과 긴급보수가 시급한 관로였으나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부분보수에만 의존하고 있어 상가와 주택이 밀집된 지역이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감안, 주민의 보행안전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구비 부족으로 인해 그동안 설치하지 못한 범죄취약지역 등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예방 및 치안유지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심 의원은 이 사업들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당위성과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해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됐으며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심 의원은 천호동에 건립되는 청소년문화의 집 조성으로 미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균형 있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구천면로 일대 노후 하수관 개선과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우리 주민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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