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생활형 SOC 10억8천3백만원 확보

명일1동 노후청사 복합화 - 가족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포함

작성일 : 2019-10-04 17:11


 

정부에서 추진중인 생활형 SOC 복합화 사업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강동갑)은 명일1동 노후청사 개선을 위해 1083백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명일1동 주민센터는 39년 이상 된 노후화된 공간으로 공간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 친화적인 행정 및 복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 4월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 SOC 3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그동안 각 부처마다 따로 관장하던 시설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밀접한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가족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생활형 SOC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생활형 SOC 사업으로 채택된 명일1동 노후 공공청사 복합 개발 사업에는 가족센터와 국공립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이 추가로 포함되게 된다.

 

진 의원은 이번 생활형 SOC 사업이 확정되면서 명일동 주민들의 행정 종합 서비스가 개선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 형태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가족 상담과 교육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면서 추가로 작은 도서관과 국공립어린이집이 건물 안에 들어오면서 복합화 된 주민센터를 통해 마을 주민들 생활의 편의가 한층 더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또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동네 주민들이 자녀를 키우고, 노인을 부양하며 일하고 쉬는 생애 주기 동안 필요한 생활 문화적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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