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청년정책: 강동 청년들에게 듣는다’ 간담회

작성일 : 2019-10-07 09:27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926()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강동 청년들에게 듣는다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이 주최하고 황인구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청년 취업ㆍ창업 교육, 청년 문화 사업 등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 의원은 인사말에서 청년정책은 우리 사회가 맞고 있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말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이 잘 돼야 결혼, 출산 등 국가적 과제인 인구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면서 오늘 간담회가 청년정책 전반에 대해 우리 강동 청년들의 의견도 듣고 또 청년 정책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의견들도 논의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손문규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장은 청년정책이 체계적 단계를 밟아가며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박경선 엔젤공방 온도도시협동조합 대표는 강동구 청년지원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통합추진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최용준 강동청년네트워크 대표는 다양한 청년문화 강좌 개설과 청년들 간 교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훈영 가죽창작마을대표와 조재우 암사도전숙 대표는 공용작업공간, 공용창고 등 창업주택 실용적인 공용공간 확대 필요성 등을 제시했으며, 이진영 강동팟 대표는 청년 문제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대한 필요성을 지적했다.

 

참석한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과 박효양 강동구 사회적경제과장은 서울시 청년정책과 강동구의 청년정책을 설명한 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도 검토해 내년에는 청년들에게 더 크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청년 정책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뿐만 아니라 청년문화공간 마련도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이 되도록 청년 스스로의 노력과 함께 정책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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