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중앙보훈병원’ 감사패 수상

작성일 : 2019-10-20 16:07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07() 중앙보훈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월간 보훈모임에서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국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특히 중앙보훈병원 교통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하여 주신데 감사드리며 전 직원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하는 중앙보훈병원의 감사가 담겨있었다.

 

심 의원은 16대 국회 재임시절 보훈특별위원회 간사로서 보훈병원 측과 함께 1,000병상 목표 신축병동 건설계획을 처음 시작했다. 이에 중앙보훈병원은 201191,003병상으로 신축 이전했고, 이후 20142월 총 1,400병상으로 확대 개원해 현재 전국 182만여명 애국지사, 상이군경, 그 유가족과 참전유공자 등을 돌보고 있다.

 

또한 9호선 보훈병원역 신설을 위해 9호선 3단계 강동연장을 위한 첫 용역예산을 확보했고 이후 지속적이 예산 확보 등의 노력을 통해 작년 보훈병원역이 개통됐다.

 

보훈병원 신축과 보훈병원역 개통에 따라 중앙보훈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됐고 이에 따른 이용자들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보훈병원 정문 앞 교통 체계 개선을 제안, 이번에 원활한 교통여건이 마련되게 됐다.

 

심 의원은 중앙보훈병원이 강동구에 있는 것은 구의 큰 자랑이고 국가 보훈대상자들을 잘 모시기 위해서는 중앙보훈병원이 더욱 발전해야 한다중앙보훈병원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보훈병원의 당면과제인 훌륭한 의료인력 충원과 치과병원 신축 등 필요한 일들을 함께 살피며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 관계자들에게 중앙보훈병원이 4차 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국가유공자들을 더욱 잘 보살펴 줄 것도 당부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