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강동 생활체육 환경: 개선 과제들’ 정책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9-11-04 09:57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1023() 오후 1시 서울 강동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강동 생활체육 환경: 개선 과제들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이 주최하고 송명화 시의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체육회 시설과 운영, 중장년 및 어르신 체육, 장애인과 청년 체육, 체육 지도자의 처우문제 등 강동 생활체육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 의원은 인사말에서 강동 생활체육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각 부문 지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또 서울시와 강동구의 생활체육 관계자들로부터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강동 생활체육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유익한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육회 문제점관련 발표를 맡은 이강철 강동구체육회 부회장은 체육회의 열악한 환경 및 예산 부족을 지적했다. ‘중장년·어르신 생활체육관련 발표를 각각 맡은 김현수 강동구 배드민턴협회 명예회장과 전형만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체육관, 물품보관함 등 시설 확충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장애인·청년 생활체육관련 발표를 각각 맡은 송금열 강동구 장애인체육회 상임이사와 김창중 보드 동호회 대표는 체육인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을 지적하며,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장애인·청년들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생활체육 지도자관련 발표를 맡은 이경주 강동구체육회 팀장은 체육 지도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고용 불안정 및 급여체계에 대한 고충을 설명했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과 김현례 강동구 생활체육과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생활체육인들에게 더 크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심 의원도 마무리 발언에서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은 시설과 운영예산으로 모아진다며, 국비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