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2019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선정

한반도 비핵화·남북관계 개선 위한 정책 대안 제시

작성일 : 2019-12-02 11:05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12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9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2019 국정감사 의정대상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유권자총연맹(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기관),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등이 주최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매년 시민들을 주축으로 한 모니터요원들의 평가결과와 국정감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회의원을 선정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심 의원의 수상 선정에 대해 국민의 봉사자인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년간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2019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외교ㆍ통일 정책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지적했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제1의 국가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 논의의 진전을 위해서 평화체제 구축과 병행 추진 북한의 비핵화 정도에 상응한 제재 완화 조치 필요 완전한 비핵화개념으로 비핵무기지대(NWFZ)’의 비핵화 개념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 대일(對日)외교 정책, 남북관계 개선, 북한이탈주민 지원 문제 등 외교ㆍ통일부 및 산하기관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고, 최근 무관중ㆍ무중계로 치러진 최악의 남북관계 속에서 외교ㆍ통일 정책의 방향 설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역점을 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국감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말하고,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국가와 국민들께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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