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강동구 교통문화를 돌아보다’ 정책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0-01-06 07:45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219일 서울 강동구청 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강동구 교통문화를 돌아보다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이 주최하고 양평호 구의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스쿨존 현황 및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안전지킴이 및 녹색학부모회 활동지원’, ‘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이륜차 안전대책’, ‘교차로 신호체계 및 보행자 편의 확충등 강동 내 주요 교통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 의원은 인사말에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민식이법은 더 이상 우리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불행하고 가슴 아픈 일이 없도록 사회가 마련해줄 수 있는 작은 한 조치일 뿐이라고 말하고 강동구에서만이라도 우리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문화의 마련을 위해 더 나은 정책이나 해법이 없는지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학교안전지킴이관련 발표를 맡은 정재랑 선린초 안전지킴이 단장은 공사현장 등 학생들의 등하교길에 노출될 수 있는 학교주변 위험요소의 제거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녹색학부모회관련 발표를 맡은 박미선 강일초 녹색학부모회 단장은 하교길 교통지도 강화필요성과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지적했다.

 

학교 주변 교통문화관련 발표를 맡은 이은영 천일초 운영위원장과 김효광 전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장은 각각 학부모와 학생을 대표해 학교주변 교통문화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강동구 교통환경 및 사고현황관련 발표를 맡은 이영미 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부 교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제시했다.

 

곽인환 강동구 교통행정팀장과 김학열 강동경찰서 시설팀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한 스쿨존 환경과 올바른 교통문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시민들이 잘 모르는 교통규칙에 대해 지자체와 경찰서의 효율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특히 스쿨존 내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학교안전지킴이와 녹색학부모회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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