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먹거리특위, 먹거리공동선언 및 심포지엄 개최

공동위원장에 남인순·배옥병, ‘국민 먹거리기본권 보장 실현’ 다짐

작성일 : 2020-01-24 11:35


 

더불어민주당 먹거리특별위원회와 전국먹거리연대는 1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국민의 먹거리기본권 보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먹거리특별위원회는 남인순 최고위원과 배옥병 전국먹거리연대 공동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있다.

 

먹거리공동선언 및 심포지엄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남인순 최고위원을 비롯해 우원식·이학영·정춘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 국민선언을 통해 농어민-시민사회-지자체-중앙정부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의 구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천명했다.

 

이들은 먹거리국민선언에서 기후위기·에너지위기·먹거리위기는 같은 뿌리에서 비롯된 문제로 국내 먹거리자급력의 제고, 생태지향적인 친환경농업의 확대, 도농상생의 먹거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구온도 1낮추기의 지구행복 먹거리체계를 만든다”, “친환경 무상급식에서 더 나아가 먹거리 취약계층의 완전한 해소, 도농상생 공적조달체계 구축, 1인가구를 위한 마을부엌 조성 등 포용과 상생의 먹거리 체계를 만든다”, “먹거리기본권의 보장과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조직, 사회적경제, 지역공동체, 민간네트워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치의 먹거리체계를 만든다는 등을 선언했다.

 

먹거리특별위원회와 전국먹거리연대는 또 슬로건이 담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먹거리특별위원회 남인순 공동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국민건강, 식량안보, 로컬푸드 육성 등 먹거리를 둘러싼 다양한 국민적 이슈에 대해 종합적, 상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먹거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먹거리특별위원회는 종합적인 국가먹거리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하며, 먹거리 품질 보장과 결핍을 해소하고, GMO 표시제도를 개선해 국민의 알권리를 확대하며, 방사능 및 위생취약국가로부터의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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