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강동, 참 좋은 도시디자인을 위해’ 정책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0-02-10 10:32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17일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강동, 참 좋은 도시디자인을 위하여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이 주최하고 김연후 구의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보다 좋은 도시 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강동구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경쟁력 있는 강동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 의원은 인사말에서 도시 디자인은 생활의 편의와 역사성, 상징성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도시 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건축물이 도시 경관에 미치는 영향발표를 맡은 이광호 강동구 건축사회 회장은 경제논리에 치우친 건축실태를 비판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고, ‘강동구 도시 디자인의 방향관련 발표를 맡은 윤중경 제일엔지니어링 사장은 기술발전 및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야기될 강동구의 변화에 대한 맞춤형 도시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시재생 및 마을 만들기관련 발표를 맡은 주성용 아키텍트 건축사 사무소 대표는 강동구 관내 노후 주거지 재생방안을, ‘옥외광고와 도시디자인관련 발표를 맡은 김진영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강동지부장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제도 보완을 제안했고, ‘도시디자인의 의미와 필요성관련 발표를 맡은 심종욱 엠엠라이트 부사장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의 도시디자인 컨텐츠 소개를, ‘강동구 관내 녹화계획 개선 방향관련 발표를 맡은 장종순 그린유토피아 전무는 강동구 관내의 공원·소규모 녹지대 등의 지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남식 서울시청 도시경관팀장과 김종건 강동구청 도시경관과장은 강풀만화거리 등 강동구 관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디자인 개선사업을 설명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도시 경관을 만들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도시디자인이 도시를 단순히 예쁘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편의성·특수성 및 미래의 효과까지 예측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전문성을 요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개정된 법에 맞지 않는 조례의 개선 등이 검토돼야 할 뿐 아니라, 강동구가 동부 서울의 거점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디자인 방안이 연구돼야 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시ㆍ구의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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