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의원, 코로나19 주민 불안감 완전 차단

교육지원청에 일부 학원 송파 거주 학생 등원 거부 방지 권고 당부

작성일 : 2020-02-16 10:09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국회의원이 있는 송파을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은 이상 없었다. 최 의원은 지난 13() 관내 코로나19 관련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최 의원은 송파·강동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과 송파역을 시작으로 19번째 확진자가 들렀던 제과점, 석촌동 방역 현장, 석촌시장 등 총 5곳을 들렀다. 지난 6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뒤 가중된 주민들의 불안감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함이다.

 

실제 관 내·외 일부 학원에서 송파 거주 학생에 대한 등원 거부가 발생한 것에 최 의원은 지원청이 해당 학원에 등원 거부 시정 권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외 학원에 대해서도 해당 지원청에 협조를 구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원청에서 의원실의 도움이 필요할 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파역의 꼼꼼한 방역 대책도 확인했다. 송파역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개찰구 등 주요 동선에 상시 배치함은 물론 1회용 교통카드를 전수 소독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다만 방역 관련 물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지체 없이 미리 의원실과 관계 부처에 상황을 공유해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19번째 확진자가 들렀던 제과점을 방문한 최 의원은 현장점검 의정보고 문자에서 방역은 철저했고, 청결함은 각별했다며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이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석촌동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석촌시장 상인회에 정부에서 마련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도 설명했다.

 

최 의원의 코로나19 관련 조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관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주민들에게 의정 보고 형태로 공유했다. 한 주민은 현황을 알려줘서 고맙다. 계속해서 부탁드린다. 다른 가족도 같이 받아보고 싶다라며 가족의 다른 연락처를 보내오기도 했다.

 

최 의원은 확진자 7명이 퇴원했고, 3일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코로나를 현명하게 극복해나가고 있다라며 확산이 주춤세에 접어들었지만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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