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성내2동 도시재생 창립총회’ 격려

작성일 : 2020-02-16 18:59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212()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2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성내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성내2동의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창립총회준비위원회 활동 경과보고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심 의원은 지난 20175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와의 당정협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처음으로 성내2동 도시재생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기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그 결과 같은 해 6월 희망지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이듬해 9서울형 도시재생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5년간(20192023) 100억 원 사업비 지원과 선정된 다른 8개 지역과 함께 약 600억 원 마중물사업비도 지원받게 돼 성내2동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심 의원은 축사에서 성내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창립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하고, “이 사업 필요성을 제일 먼저 제기했던 사람이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심 의원은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은 일률적인 전면철거 방식이 아니라 지역만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 즉 개발·정비·보존 등 하드웨어와 경제·문화·복지 등 소프트웨어를 지역 특성에 맞게 결합해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도시를 새롭게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강동의 또 다른 지역들에도 도시재생사업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성내2동 재생사업이 잘 길을 닦아가기 바란다면서 저 역시도 계속 열심히 응원하고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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