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코로나19 위기극복 간담회 개최

우리동네 금융 전문가 초청, 영세상인 지원 방안 등 논의

작성일 : 2020-03-18 05:51

진선미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길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4, 길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동지역 금융전문가들을 초청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영세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동네 골목 상권은 급격한 영향을 받고 있고, 특히 영세상인들의 경우 영업 손실은 물론 임대료에 인건비까지 실질적 생계 문제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 국난극복위원회 사회대통합 TF 단장을 맡고 있는 진 의원은 강동에 살고 있는 금융권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세한 지역 상황과 전문가제안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김상우 서울신용보증 전 노조위원장과 송병준 시티은행 전 노조 위원장, 신휘원 국민은행 전 노조위원장, 오일석 금융결제원 노조위원장, 이인규 금감원 전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해 논의가 진행됐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부의 추경이 빠르게 집행돼야 하고, 집행과정이 단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실질적 구제가 될 수 있으며, 추가 추경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자영업 지원을 위한 상담과 대출 등 원스톱 시스템이 이뤄질 수 있게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서민들의 경우 신용등급으로 인해 은행권 대출이 어렵기 때문에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공적 기금을 조성해 빌려주는 정책도입과 재난수당 등을 진지하게 검토할 때라는 건의도 이어졌다.

 

진 의원은 지금은 강동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는 물론 세계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져 있어, 영세상인들과 서민들을 위한 경제 지원책이 가장 절실할 때라면서 정부의 추경 이후에도 국난 극복 차원의 재정투입 필요성에 공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정협의 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제시하고 정책적 대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진 의원은 금융 전문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의제에 관련된 당사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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