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송파구 마을버스 노선 신설 추진”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 등 교통편의시설 확충 공약

작성일 : 2020-03-21 19:36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3월 17일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을 방문, 하행선(마천역 종점방향) 용량증설 공사를 마친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자인 남인순 국회의원은 활력있는 송파를 위한 교통공약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도시 송파로 만들겠다면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송파구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 등 지하철역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구간 지하화사업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먼저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등 위례광역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교통불편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위례광역교통대책이 2008년 수립됐으나 제대로 추진되지 아니해 위례시민들의 교통불편이 매우 컸다면서 저 남인순이 민자사업 부적격 판정으로 어려움을 겪은 위례선 트램의 공공사업 전환을 주도적으로 관철했으며,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 추진 등 멈추었던 광역교통대책에 속도를 내게 했다고 강조하고 특히 위례서로 부지의 미군기지 반환절차를 조기 완료해 개통시켰고, 위례신도시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 연결 진출입 램프 개통에 앞장서는 등 위례신도시 교통여건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무엇보다 위례광역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최대한 공기를 단축시키고자 한다면서 위례선 트램과 지하철 5호선 마천역간 이격이 400m로 환승거리 최대한 단축 및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의 경우 강남구에서 청담사거리역과 소금재역 신설을 건의했는데, 계획변경으로 인해 총사업비 증가폭이 클 경우 적격성 재조사 등에 소요기간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추가역 신설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위례과천선도 주민의견을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또 위례서로의 교통량을 고려한 신호체계 구축 등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북위례와 거여새마을구역 사이 보행자우선 연결도로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송파구 마을버스 노선 신설 추진을 약속했다.

 

남 의원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송파구와 중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에 마을버스 248개 노선이 운행 중으로, 송파구에는 마을버스 노선이 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위례택지개발사업과 오금보금자리주택 등 지역 여건 변화로 새로운 교통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나 서울시 버스총량제 정책으로 시내버스 노선이 제대로 확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송파구에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위례동과 오금동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 교통편의시설 확충도 약속했다.

 

송파병 지역에 현재 운행하고 있는 지하철은 3호선과 5호선, 8호선 등 3개 노선 10개 역인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상까지 엘리베이터가 1동선도 없는 마천역의 경우 수년간 논의 끝에 경사형으로 설계해 지상까지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추진하며, 장지역 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와 거여역 캐노피도 계획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거여역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방이역, 가락시장역, 오금역 등에 에스컬레이터를 단계적으로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구간 지하화사업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송파병 지역을 가로질러 양분하여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구간 지하화사업 등 근본적인 대책을 멀리 2030년 앞을 내다보고 이제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