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코로나19 위기극복 간담회 개최

공무원 노조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현장 어려움 청취

작성일 : 2020-03-21 19:42

진선미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길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8, 길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국민들과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공무원들을 대표해 대한민국공무원노조 총연맹 석현정 위원장과 고영관 사무총장, 각 시도 위원장들, 그리고 전국 시도교육청 공무원 노조 김인석 사무총장과 집행 간부들이 참석했다.

 

현재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공무원들은 각 시도 지자체의 24시간 재난안전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보건소별 선별 진료소 운영, 임시 격리시설 운영, 신천지 시설 점검, 공공장소 발열 감지, 공적 마스크 판매 파견, 방역 및 자가 격리자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무원 조직 및 운영관련 행안위 간사를 역임했던 진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석 위원장은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우리 국민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코로나 위기에서 지켜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대응 장기화로 휴일 없이 근무하면서 피로도가 증가해 국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의료진과 더불어 일선 현장에서 확진자들을 대면하고 있고, 예방과 위기관리 및 집행에 누구보다 애쓰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신속하게 잘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모범적인 국민들과 헌신적인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공무원들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와 응원을 드린다면서 코로나 19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며, 인원과 행정적 지원 등 보완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언제든 정책적 제안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7년 진선미 의원이 대표 발의해 통과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으로, 국가·지자체에서 공적 업무를 수행하다 사망할 경우, 정규직은 물론 비정규직, 공무직 등 신분에 관계없이 순직 인정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대응 근무로 사망한 전주시 공무원 경우도 순직으로 예우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진 의원은 보훈병원 현장 간담회와 금융전문가 간담회, 공무원 간담회 등 이후로도 코로나 19 국가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및 전문가들 의견과 정책제안을 청취할 계획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