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코로나19 위기극복 간담회 개최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초청

작성일 : 2020-03-23 19:05

더불어민주당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은 19일(목),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19(), 길동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돌봄 공백 우려가 높은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인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 협회장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을 비롯, 강동 지역 8개 지역아동센터장과 종사자가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

 

지역아동센터들은 초중고교 개학 연기에 따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해 긴급돌봄을 시행하고 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도시락과 부식을 제공하고, 센터에 나오지 않는 이용 아동들에 대해서는 유선 또는 일일이 가정 방문해 문 밖에서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장들은 초중고교 개학연기에 따라 지역아동센터들은 긴급돌봄을 시행하고 있는데, 일일 평균 10명의 아이들이 모이는 곳임에도 마스크와 손소독제 부족은 물론, 방역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운영 매뉴얼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긴급돌봄 시행 시 센터 이용 아동의 감염 여부 확인 절차 감염 의심 아동의 센터 이용 거부 관련 센터장의 권한 지역아동센터 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이전 조치 등에 대한 매뉴얼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 정부 지원 프로그램비 사용에 대해, 지금과 같은 특수 상황에서는 일정 부분 탄력적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방역용품이나 도시락 용기 등 소모품에 대한 긴급한 지출이 많을 수밖에 없음에도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기준이 지자체마다 다르고 일일이 질의해 답변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중앙 협회장들은 지난 10월 국회에서 아동복지분야 간담회를 개최해준데 이어 코로나19 관련 긴급히 자리를 마련해서 감사하다, “국가 감염병 사태 이후에도 온종일 돌봄 정책의 부처 간 소통 강화 등 현안에 대해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진 의원은, “더 어려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여러분 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뗀 뒤, “오늘 준 말씀들은 모두 시급히 해결해야하고, 챙겨 나가야 할 좋은 제안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방역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것은 서둘러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선거가 끝나면 온종일 돌봄 서비스와 관계된 부처, 관련 상임위 의원실들과 함께 대안 마련을 위한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진 의원이 개최한 지역아동센터 간담회는 코로나19 긴급 간담회 4번째 주제로,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의제에 대한 당사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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